한국 축구대표팀의 독일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가 열린 13일 경기 장소인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한반도의 열기가 모두 30도를 훌쩍 넘어섰다. 서울 청계천(왼쪽 사진)과 프랑크푸르트 차일 거리 분수대(오른쪽 사진)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태형, 프랑크푸르트/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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