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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축구·해외리그

열에 일곱집은 ‘대~한민국’

등록 2006-06-14 18:10수정 2006-06-14 18:12

토고전 방송3사 시청률 71%
806억원이 걸려있는 월드컵 중계 광고시장을 두고 방송 3사의 마이크 중계전쟁도 치열했다.

13일 열린 독일월드컵 한국-토고전 지상파 3사 종합시청률은 71%(에이지비 닐슨미디어리서치 제공)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월드컵 경기 중 5번째로 높은 시청률. 방송사별로는 ‘차붐’ 효과를 내세운 문화방송이 30.9%로 가장 높았고, 한국방송이 24.2%, 에스비에스가 15.9%를 기록했다. 골을 넣는 순간에도 분당 시청율은 올라갔다.

최고 분당시청율은 경기 종료 순간(밤 11시51분, 82.7%)이었지만, 이천수가 첫골을 넣은 후반 9분(밤 11시13분)에는 78.6%, 안정환이 승리의 쐐기를 박는 결승골을 넣은 후반 27분(밤 11시31분)에는 79.1%를 기록했다.

김미영 기자 instyl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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