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영재 건국대 총장이 지난 4일 남자 테니스 세계 52위 권순우(오른쪽)에게 학교 테니스 훈련 시설을 제공하기로 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건국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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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1-05 12:30수정 2021-11-05 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