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중국 꺾은 스웨덴과 결승전

임종훈(왼쪽)과 장우진이 28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2021 세계탁구챔피언십 남자 복식 준결승에서 일본 도가미 순스케-우다 유키야 짝과 맞붙고 있다. 대한탁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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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1-29 11:47수정 2021-11-29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