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스포츠일반

흥국생명, 권순찬 신임 사령탑 선임

등록 2022-04-01 14:26수정 2022-04-01 14:52

FA 세터 김다솔과 재계약
권순찬 흥국생명 신임 감독. 흥국생명 제공
권순찬 흥국생명 신임 감독. 흥국생명 제공

흥국생명이 새로운 사령탑으로 권순찬(47) 전 케이비(KB)손해보험 감독을 선임했다.

흥국생명은 1일 보도자료를 내 “2022∼23시즌부터 권순찬 감독이 핑크스파이더스를 이끈다”며 “권 감독은 선수들과의 소통, 과학적 분석과 체계적 훈련 등을 통해 흥국생명 배구단을 새롭게 바꿀 적임자”라고 밝혔다. 흥국생명은 앞서 8년 동안 팀을 지휘했던 박미희 감독과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결별했다.

권 감독은 성균관대 졸업 뒤 2002년까지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에서 전천후 공격수로 활약했다. 은퇴 뒤에는 우리캐피탈, 대한항공 등 남자프로팀 코치 경력을 쌓고 2017년부터 2년간 케이비손해보험 감독을 맡기도 했다.

흥국생명은 “솔선수범형 리더이자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권 감독이 핑크스파이더스의 명예를 다질 적임자”라며 “균형 감각이 뛰어난 권 감독이 남자프로팀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핑크스파이더스를 빠르고 조직력 강한 최고의 팀으로 바꿀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권 감독은 구단을 통해 “선수들과 힘을 합쳐 4회 통합우승에 빛나는 흥국생명의 전통을 되살려 보겠다”며 “배구도 사람이 하는 일이라 감독인 저부터 앞장서 선수와 코칭스태프가 모두가 한마음 한 뜻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흥국생명 세터 김다솔. 흥국생명 제공
흥국생명 세터 김다솔. 흥국생명 제공

한편 흥국생명은 프로 데뷔 이후 첫 자유계약(FA) 자격을 얻은 세터 김다솔(25)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3년. 연봉 1억1천만원에 옵션 1천만원.

이준희 기자 givenhappy@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