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 선수 최초 메이저대회 준결승 진출

튀니지의 온스 자베르가 6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마리 보즈코바(체코)의 샷을 받아내고 있다. 런던/EPA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2-07-06 09:55수정 2022-07-06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