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스포츠일반

조코비치, 노리 꺾었다…윔블던 4연패 도전

등록 2022-07-09 10:23수정 2022-07-10 10:39

노바크 조코비치가 8일(현지시각)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준결승 캐머런 노리와 맞대결에서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노바크 조코비치가 8일(현지시각)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준결승 캐머런 노리와 맞대결에서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노바크 조코비치(3위·세르비아)가 윔블던 4연패와 메이저 남자 단식 21번째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필요한 건 단 1승. 마지막 상대는 ‘악동’ 닉 키리오스(40위·호주)다.

조코비치는 8일(현지시각)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캐머런 노리(12위·영국)를 3-1(2:6/6:3/6:2/6:4)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코로나19 때문에 열리지 않은 2020년 대회를 빼고 2018년∼2021년 대회를 제패한 조코비치는 윔블던 4연패 도전에 나서게 됐다. 통산 7번째 윔블던 우승 도전이기도 하다.

만약 이번 대회를 조코비치가 우승하면, 통산 남자 메이저 단식 대회 우승 횟수가 21회로 늘어난다. 현재 이 부문 최다 기록 보유자는 22회 우승한 라파엘 나달(4위·스페인)이다. 나달은 이번 대회에서 4강에 올랐지만, 복부 부상으로 기권한 상태다.

결승에 오른 조코비치는 나달 기권으로 결승에 자동 진출한 닉 키리오스와 10일 밤(한국시각) 맞붙는다.

경험은 조코비치가 앞선다. 키리오스는 이번이 첫 메이저 대회 결승 진출이다. 이전에는 최고 성적이 8강에 불과했다. 반면 조코비치는 메이저 대회 단식을 20회나 우승한 베테랑이다.

하지만 통산 맞대결에선 키리오스가 앞선다. 키리오스는 조코비치를 2번 만나 모두 이겼다. 두 선수가 마지막으로 맞붙은 건 2017년이다.

이준희 기자 givenhappy@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