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2022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특별 전세기를 타고 24일 오전 서울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한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홍보대사 히바우두가 월드컵 트로피에 입맞춤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히바우두 FIFA 공식 홍보대사가 24일 오전 서울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한 ‘2022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특별 전세기 앞에서 월드컵 트로피를 공개하며 트로피 바닥에 새겨진 2002년 월드컵 우승국 ‘브라질’을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다. 김정효 기자
오는 11월 열리는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세계 순회 중인 ‘2022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특별 전세기가 24일 오전 서울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24일 오전 서울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한 ‘2022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특별 전세기 안에서 박지성 전 국가대표(왼쪽부터)와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 히바우두 FIFA 공식 홍보대사, 최수정 한국 코카콜라 대표가 월드컵 트로피를 공개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2022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특별 전세기 안에서 박지성 전 국가대표(왼쪽)와 히바우두 FIFA 공식 홍보대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정효 기자
히바우두 FIFA 공식 홍보대사가 24일 오전 서울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한 ‘2022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특별 전세기 앞에서 월드컵 트로피를 공개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히바우두 FIFA 공식 홍보대사(왼쪽)와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24일 오전 서울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한 ‘2022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특별 전세기 앞에서 월드컵 트로피를 공개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정효 기자
최수정 한국 코카콜라 대표(왼쪽부터)와 히바우두 FIFA 공식 홍보대사, 박지성 전 국가대표,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24일 오전 서울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한 ‘2022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특별 전세기 앞에서 월드컵 트로피를 공개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정효 기자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2022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미디어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피파 글로벌 앰배서더인 히바우두, 차범근 전 감독, 박지성, 벤투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 이 행사는 월드컵 공식 트로피가 본선 진출 32개국을 포함한 전 세계 51개국을 순회하며 전 세계 축구 팬들과 함께 월드컵의 성공을 기원하는 행사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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