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스포츠일반

[알쏭달쏭 스포츠 OX 퀴즈] 월드컵 우승 트로피는 도금?

등록 2022-09-09 12:00수정 2022-09-09 12:26

히바우두 FIFA 공식 홍보대사가 8월24일 오전 서울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한 ‘2022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특별 전세기 앞에서 월드컵 트로피를 공개하며 트로피 바닥에 새겨진 2002년 월드컵 우승국 ‘브라질’을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다. 김정효 기자
히바우두 FIFA 공식 홍보대사가 8월24일 오전 서울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한 ‘2022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특별 전세기 앞에서 월드컵 트로피를 공개하며 트로피 바닥에 새겨진 2002년 월드컵 우승국 ‘브라질’을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다. 김정효 기자

한가위 연휴, 지루하신가요? 송편 드시고 잠깐의 휴식이 필요하신가요? 그렇다면 펜을 꺼내세요. 당신의 스포츠 상식을 묻는 ○× 퀴즈가 있으니까요. 〈한겨레〉 스포츠팀

[야구 영역]

Q1. KBO리그 개인 통산 첫 100승의 주인공은 최동원이다. (O, X)

Q2. KBO리그에서 정규리그 MVP, 한국시리즈 MVP, 올스타 MVP를 모두 차지한 이는 이종범뿐이다. (O, X)

Q3. 2022 KBO리그 최고령 선수는 롯데 이대호다. (O, X)

Q4. 한화 이글스 영구 결번 선수는 송진우, 정민철, 구대성, 김태균이다. (O, X)

Q5. KBO리그 3000타석 이상 선수 중 통산 타율 1위는 이정후(키움)다. (O, X)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 연합뉴스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 연합뉴스

Q6. 국내 유턴한 김광현(SSG)의 올해 연봉은 81억원이다.(O, X)

Q7. KBO리그 최장 비거리 홈런은 140m다.(O, X)

Q8. 홈런을 친 선수가 홈플레이트를 밟지 않으면 3루타로 처리된다. (O, X)

Q9. 오타니 쇼헤이는 올 시즌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10승-30홈런을 달성했는데, 이는 베이브 루스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O, X)

Q10.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최다 우승 기록은 뉴욕 양키스가 갖고 있다. (O, X)

[축구 영역]

Q1. 전북 현대는 올해 K리그1 6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O, X)

Q2. 현재 K리그1 최하위인 성남FC는 통산 리그 우승 7회로 역대 2번째로 많은 리그 트로피를 들었다. (O, X)

Q3. 인천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올해 14골을 넣고 시즌 도중 일본으로 이적한 무고사는 아직도 K리그1 득점 1위다. (O, X)

Q4. 지소연은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에서 비잉글랜드인 최초로 2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다. (O, X)

Q5. 맨체스터시티의 엘링 홀란드는 올해 8월에만 9골을 넣었는데 이는 토트넘의 해리 케인이 10년간 쌓은 8월 득점보다 많다. (O, X)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 AP 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 AP 연합뉴스

Q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년 역사상 페널티킥 없이 득점왕을 달성한 선수는 손흥민 포함 5명뿐이다. (O, X)

Q7. 파울루 벤투 감독 부임 이후 남자 축구 대표팀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황의조다. (O, X)

Q8. 10회 이상 연속으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국가는 브라질, 독일,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스페인, 프랑스, 한국뿐이다. (O, X)

Q9. 2022 카타르월드컵 우승팀은 순금으로 된 진짜 우승 트로피 대신 도금한 가짜 트로피를 소장하게 된다. (O, X)

Q10. 축구 월드컵에서는 지금껏 자국 출신의 감독이 이끈 국가만 우승했다. (O, X)

[배구 영역]

Q1. 한국배구연맹(KOVO)은 배구 용어 국제화를 위해 각 포지션 명칭을 바꿨는데, 아웃사이드 히터는 기존의 라이트(오른쪽 공격수)를 뜻한다. (O, X)

Q2. 2022∼2023 한국배구연맹(KOV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 지명을 받은 체웬랍당 어르헝은 현재 몽골 국적이다. (O, X)

Q3. 김연경(흥국생명)은 올 시즌 연봉 7억원을 받아 V리그 남자부와 여자부를 통틀어 최고 연봉자다. (O, X)

흥국생명 김연경. 연합뉴스
흥국생명 김연경. 연합뉴스

Q4. 2022 코보(KOVO)컵 최우수선수(MVP)는 현대건설 정지윤이다. (O, X)

Q5. 2022~2023시즌 최고령 남자 선수는 현대캐피탈 여오현이다. (O, X)

Q6. 2021~2022시즌 V리그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조기 종료됐다. (O, X)

Q7. 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4강을 이끌었던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은 이탈리아 국가대표 출신이다. (O, X)

Q8. 남자배구 대표팀은 2008년 베이징 대회 이후 올림픽에 한 번도 출전하지 못했다. (O, X)

Q9. 김연경, 김수지, 양효진은 도쿄올림픽 이후 국가대표팀을 은퇴했다. (O, X)

Q10. 현재 프로배구는 여자 6개 팀, 남자 7개 팀이다. (O, X)

[농구 영역]

Q1. KBL 고양 오리온스의 후신인 고양 캐롯 점퍼스의 마스코트는 개구리다. (O, X)

Q2. 지난 시즌 KBL 정규 MVP, 정규 외국인MVP, 챔프전 MVP는 모두 서울 에스케이(SK)에서 나왔다. (O, X)

Q3. 2018년 귀화한 라건아는 한국 국가대표 센터지만 리그에서는 외국인 선수로 분류된다. (O, X)

Q4. 올해 울산 현대모비스 지휘봉을 내려놓은 유재학 전 감독은 KBL에서 유일한 ‘쓰리핏(3연패)’ 감독이다. (O, X)

Q5. 여자프로농구에는 외국인 선수가 한 명도 없다(O, X).

케이비(KB) 스타즈 박지수. 연합뉴스
케이비(KB) 스타즈 박지수. 연합뉴스

Q6. 2021~2022시즌 여자프로농구 우승팀은 삼성생명이었다. (O, X)

Q7. 농구에서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내면 공격 시간 24초가 다시 주어진다. (O, X)

Q8. NBA는 개인반칙 5개, KBL은 개인반칙 6개면 퇴장이다. (O, X)

Q9. NBA 전설 빌 러셀의 등번호(6번)는 전 구단 영구결번이 되었는데 이는 미국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다. (O, X)

Q10. 르브론 제임스는 통산 득점과 경기당 평균 득점 모두 마이클 조던보다 많다. (O, X)

[기타 영역]

Q1. 테니스 권순우는 2022 프랑스오픈에서 3라운드까지 진출했다. (O, X)

Q2. 올해 8월 기준 우상혁은 남자 높이뛰기 랭킹 세계 1위다. (O, X)

높이뛰기 우상혁. AP 연합뉴스
높이뛰기 우상혁. AP 연합뉴스

Q3. 바둑 신진서 9단은 현재 33개월 동안 국내 바둑랭킹 1위를 이어가는 중이다. (O, X)

Q4. 스롱 피아비는 베트남 국적의 당구 선수다. (O, X)

Q5. 수영 황선우는 남자 자유형 100m 아시아 신기록을 보유중이다.(O, X)

Q6. 여름, 겨울올림픽 통틀어 3관왕은 양궁 안산이 유일하다. (O, X)

Q7. 쇼트트랙 대표 곽윤기의 개인 유튜브 구독자는 100만명 이상이다. (O, X)

Q8.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때 e스포츠인 롤(LOL)은 시범종목이다. (O, X)

Q9. 2028년 올림픽부터 근대5종에 승마가 제외되고 장애물 경기가 추가된다.(O, X)

Q10. 휠체어컬링은 스윕(빗자루질)을 하지 않는다.(O, X)

한가위맞이 OX 퀴즈 정답

[야구 영역]

1. X 2. X 3. O 4. X 5. O 6. O 7. X 8. O 9. X 10. O

[축구 영역]

1. O 2. O 3. X 4. O 5. O 6. X 7. O 8. X 9. O 10. O

[배구 영역]

1. X 2. O 3. X 4. X 5. O 6. O 7. X 8. X 9. O 10. X

[농구 영역]

1. O 2. O 3. O 4. O 5. O 6. X 7. X 8. X 9. X 10. X

[기타 영역]

1. X 2. O 3. O 4. X 5. O 6. X 7. O 8. X 9. O 10. O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