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크마이어에 2-0 승리

에마 라두카누(영국)가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단식 16강전에서 야니나 위크마이어(벨기에)의 공을 받아내고 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2-09-22 17:02수정 2022-09-22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