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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최가온, 미 듀투어 슈퍼파이프 ‘최연소 우승’

등록 2023-02-26 15:20수정 2023-02-27 02:41

98.33 최고 점수 받아 1위
최가온이 26일(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코퍼마운틴에서 열린 2023 듀투어 여자 스노보드 슈퍼파이프 부문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콜로라도/AFP 연합뉴스
최가온이 26일(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코퍼마운틴에서 열린 2023 듀투어 여자 스노보드 슈퍼파이프 부문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콜로라도/AFP 연합뉴스

최가온(15·세화여중)이 미국 듀투어 여자 스노보드 슈퍼파이프에서 우승했다.

최가온은 26일(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코퍼마운틴에서 열린 2023 듀투어 여자 스노보드 슈퍼파이프 부문에서 98.33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2005년 시작된 이 종목 최고 점수, 최연소 우승 기록을 함께 세웠다. 2위는 90.66점의 패티 저우(12·중국), 3위는 80점의 베아 킴(17·미국). 최가온은 이날 경기 3차 시기에서 1080도 점프를 성공시켜 최고점을 받아냈다.

최가온은 지난 1월 미국 콜로라도주 애스펀에서 열린 엑스(X)게임 슈퍼파이프에서 클로이 킴(미국)이 보유했던 최연소 우승 기록을 깨서 화제를 모았다. 재미교포 2세인 클로이 킴은 2018 평창겨울올림픽, 2022 베이징겨울올림픽 때 하프파이프에서 연달아 금메달을 따냈던 선수다. 클로이 킴의 아버지는 2018년 평창 대회 때 최가온의 아버지와 연을 맺어 훈련 방법 전수 등 여러 도움을 줬던 인연이 있다. 클로이 킴은 최가온의 우상이자 멘토이기도 하다. 최가온은 매니지먼트 회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엑스게임에 이어 듀투어에서 다시 우승해 기쁘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시즌을 잘 마무리한 것 같아 기쁘다”는 소감을 남겼다.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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