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스 스톱 오일’ 활동가가 윔블던 18번 코트에서 색종이와 퍼즐 조각을 뿌리고 있다. AFP 연합뉴스 ‘저스스 스톱 오일’ 활동가가 윔블던 18번 코트에서 색종이와 퍼즐 조각을 뿌리고 있다. AF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0706/20230706501094.jpg)
‘저스스 스톱 오일’ 활동가가 윔블던 18번 코트에서 색종이와 퍼즐 조각을 뿌리고 있다. AFP 연합뉴스
![색종이와 퍼즐 조각을 뿌렸던 ‘저스트 스톱 오일’ 활동가가 안전요원들에게 잡히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색종이와 퍼즐 조각을 뿌렸던 ‘저스트 스톱 오일’ 활동가가 안전요원들에게 잡히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36/imgdb/original/2023/0706/20230706501096.jpg)
색종이와 퍼즐 조각을 뿌렸던 ‘저스트 스톱 오일’ 활동가가 안전요원들에게 잡히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심판과 볼보이가 코트에 흩어진 색종이와 조각을 쓸어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심판과 볼보이가 코트에 흩어진 색종이와 조각을 쓸어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34/imgdb/original/2023/0706/20230706501095.jpg)
심판과 볼보이가 코트에 흩어진 색종이와 조각을 쓸어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영국의 케이티 볼터와 호주의 다리아 새빌 선수가 함께 코트를 정리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영국의 케이티 볼터와 호주의 다리아 새빌 선수가 함께 코트를 정리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71/imgdb/original/2023/0706/20230706501097.jpg)
영국의 케이티 볼터와 호주의 다리아 새빌 선수가 함께 코트를 정리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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