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스 스톱 오일’ 활동가가 윔블던 18번 코트에서 색종이와 퍼즐 조각을 뿌리고 있다. AFP 연합뉴스
색종이와 퍼즐 조각을 뿌렸던 ‘저스트 스톱 오일’ 활동가가 안전요원들에게 잡히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심판과 볼보이가 코트에 흩어진 색종이와 조각을 쓸어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영국의 케이티 볼터와 호주의 다리아 새빌 선수가 함께 코트를 정리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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