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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포츠일반

3·1절 마라톤대회 이모저모

등록 2007-03-01 21:44

철마처럼 달리고 싶다
철마처럼 달리고 싶다
철마처럼 달리고 싶다 ‘철로보다 길어 보이는 마라톤 행렬.’ 10㎞ 코스 참가자들이 서울 여의도 63빌딩 앞을 출발해 한강철교 아래를 지나 반환점이 있는 동작대교 방향으로 달리고 있다. 이 코스에만 2500여명이 참가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한반도 닮았네
한반도 닮았네

한반도 닮았네 하프(21.0975㎞) 코스 참가자들이 서울 여의도 63빌딩 앞 한강시민공원을 출발해 성산대교 방향으로 달리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쥐잡습니다
쥐잡습니다

쥐잡습니다 ‘5㎞ 남기고 쥐가 나다니….’ 31코스(30㎞)에 출전한 한 선수가 반환점을 돌고 25㎞까지 잘 달려오다 막판스퍼트 때 다리에 경련이 일어나자 누운 채 응급요원들의 도움을 받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아직 자신있어”
“아직 자신있어”

“아직 자신있어” 그가 태어난 것은 3·1절이 있고 난 4년 뒤였다. 1923년에 태어난 최고령(83) 참가자 최근우 할아버지가 밝게 웃으며 10㎞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기록은 1시간33분10초.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1등은 아니지만….’
‘1등은 아니지만….’

‘1등은 아니지만….’ 한 참가자가 10㎞ 코스를 완주한 기념 메달을 목에 걸고 시상식 1등 자리에 미리 올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열심히 들 뛰세요….’
‘열심히 들 뛰세요….’

‘열심히 들 뛰세요….’ 내빈소개가 끝난 뒤 양복차림의 이명박 전 서울시장(왼쪽)과 10㎞ 참가 배번을 부착한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오른쪽)가 노회찬 의원(가운데·민주노동당)과 함께 단상을 내려오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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