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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장성 못넘은 여자탁구…‘아쉬운 준우승’

등록 2007-10-07 19:04수정 2007-10-07 23:31

한국 여자탁구대표팀(감독 현정화)이 7일(한국 시각) 독일 마그데부르크에서 열린 2007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팀컵 결승에서 김경아(대한항공)·박미영(삼성생명)·이은희(단양군청)가 출전했으나 중국에 0-3으로 져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2008 베이징올림픽에 처음 도입되는 단체전과 똑같은 방식(4단식 1복식)으로 치러진 대회에서 결승까지 올라 올림픽 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여자대표팀이 국제대회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딴 건 2005년 5월 제주 아시아선수권대회 이후 2년5개월 만이다. 남자팀(감독 유남규)은 준결승에서 홍콩에 2-3으로 져 동메달을 땄다. 김경무 선임기자 kkm100@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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