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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순간이 감동

등록 2008-09-07 19:17

매순간이 감동
매순간이 감동
7일 베이징 워터큐브에서 열린 장애인올림픽 남자수영 100m S5(절단장애·척수장애·소아마비 등) 프리스타일에서 손과 발이 절단된 미국의 페킨(왼쪽)과 스페인의 로드리게스(왼쪽에서 두번째) 등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베이징/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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