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남북경기를 위해 29일 입국한 정대세(오른쪽에서 2번째) 등 북한대표팀 선수들이 30일 낮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 한 호텔에서 점심식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정용일 기자 yongil@hani.co.kr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남북경기를 위해 29일 입국한 정대세(오른쪽에서 2번째) 등 북한대표팀 선수들이 30일 낮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 한 호텔에서 점심식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정용일 기자 yongi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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