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의 축제’ 월드컵이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도착한 박지성 선수(왼쪽 사진 왼쪽 둘째) 등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5일 오후(현지시각) 루스텐버그 올림픽파크 경기장에서 밝은 표정으로 첫 현지적응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한국팀 훈련 모습을 보러 온 남아공 어린이들(오른쪽 사진)이 경기장 주변에서 선수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루스텐버그(남아공)/김진수 기자 jsk@hani.co.kr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이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도착한 박지성 선수(왼쪽 사진 왼쪽 둘째) 등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5일 오후(현지시각) 루스텐버그 올림픽파크 경기장에서 밝은 표정으로 첫 현지적응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한국팀 훈련 모습을 보러 온 남아공 어린이들(오른쪽 사진)이 경기장 주변에서 선수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루스텐버그(남아공)/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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