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스포츠일반

샤라포바 거칠것없다 강호 비너스 2-0 완파

등록 2005-01-03 18:23수정 2005-01-03 18:23

‘테니스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가 시즌 첫 그랜드슬램(오스트레일리아오픈)을 2주 앞두고 2일 밤(한국시각) 타이 치앙마이에서 열린 시범경기에서 비너스 윌리엄스(미국)를 2-0(6:4/6:3)으로 꺾고 새해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샤라포바는 이날 그랜드슬램 대회 4회 우승에 빛나는 비너스를 맞아 상대 진영 코너로 깊숙이 꽂히는 스트로크를 앞세워 78분 만에 완승을 거뒀다.

김경무 기자 kkm100@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