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흥 선수단장과 박태환, 이용대 선수를 앞세운 2010 광저우아시아경기대회 한국 선수단이 9일 오후 중국 광저우 바이윈국제공항에 도착해 동포 어린이들의 환영을 받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10일에는 야구 등 9개 종목 150여명이 합류할 예정이다. 광저우/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이기흥 선수단장과 박태환, 이용대 선수를 앞세운 2010 광저우아시아경기대회 한국 선수단이 9일 오후 중국 광저우 바이윈국제공항에 도착해 동포 어린이들의 환영을 받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10일에는 야구 등 9개 종목 150여명이 합류할 예정이다. 광저우/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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