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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아이돌 4인방’ 뜬다

등록 2010-12-31 11:04

종합선수권 오늘부터 5일간
정영식 등 10대 돌풍 기대
“이번에 선배들이 긴장해야 할걸요. 정영식, 김민석, 이상수, 서현덕 등 신예 4인방이 선배들과 제대로 된 대결을 벌일 겁니다.”

31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5일 동안의 열전에 들어가는 제64회 종합탁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김택수 남자대표팀 감독은 이런 전망을 내놨다. 11월 광저우아시아경기대회 부진 이후 남자탁구대표팀 세대교체론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18살의 정영식(대우증권)과 김민석(한국인삼공사), 19살의 이상수(삼성생명)와 서현덕(삼성생명) 등 차세대 기대주들의 활약이 기대된다는 것이다.

이들 4인방은 내년 5월 네덜란드 로테르담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도 호시탐탐 노리고 있으며, 2012 런던올림픽까지 겨냥하고 있다. 특히 정영식과 김민석은 광저우아시아경기대회 남자복식에서 동메달을 따내는 등 일취월장하고 있다.

이번 종합선수권은 국내 최고 권위의 탁구대회로, 남녀 단체전을 비롯해 남녀 단·복식, 혼합복식 등 7개 종목의 챔피언을 가린다. 남자단식에서는 대표팀 ‘맏형’ 노릇을 해온 오상은(33·인삼공사)이 대회 2연패를 노리고 있고, 2004 아테네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유승민(28·삼성생명)도 재기를 벼르고 있어 신예 4인방과의 불꽃 튀는 경쟁이 예상된다. 지난해 2위를 차지했던 ‘커트의 달인’ 주세혁(30·삼성생명)도 우승후보다. 김경무 선임기자 kkm100@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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