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스포츠일반

‘만리장성’에 또 가로막힌 한국탁구

등록 2011-05-15 21:01

세계선수권 남녀복식 동메달
2011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한국대표팀이 ‘만리장성’에 막혀 남녀복식 동메달 2개의 부진한 성적으로 마쳤다.

만 19살 동갑내기 김민석(세계랭킹 35위·한국인삼공사)-정영식(63위·대우증권) 짝은 14일(현지시각) 네덜란드 로테르담 아호이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복식 4강전에서 중국의 마룽(5위)-쉬신(6위) 짝에게 2-4(2:11/4:11/11:6/10:12/13:11/7:11)로 졌다.

여자복식 4강전에서도 김경아(9위·대한항공)-박미영(17위·삼성생명) 짝이 중국의 리샤오샤(1위)-궈웨(4위) 짝에 게 0-4(10:12/4:11/6:11/11:13)로 완패했다. 4강에 오르면 받게 되는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김경무 선임기자 kkm100@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