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위를 나는 기분 지체장애 2급인 정희정(54)씨가 7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5회 서울시장배 전국장애인수상스키대회에서 칸스키(앉아서 타는) 경기를 하고 있다.
하남/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물 위를 나는 기분 지체장애 2급인 정희정(54)씨가 7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5회 서울시장배 전국장애인수상스키대회에서 칸스키(앉아서 타는) 경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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