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사령탑에서 경질된 조광래 감독(왼쪽)이 9일 서울 논현동 노보텔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토록 사랑했던 대표팀을 떠나야 한다”며 괴로워하고 있다. 옆자리의 서정원 코치를 비롯해 박태하, 김현태, 브라질 출신 가마 코치 등 코칭스태프 전원이 참석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축구대표팀 사령탑에서 경질된 조광래 감독(왼쪽)이 9일 서울 논현동 노보텔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토록 사랑했던 대표팀을 떠나야 한다”며 괴로워하고 있다. 옆자리의 서정원 코치를 비롯해 박태하, 김현태, 브라질 출신 가마 코치 등 코칭스태프 전원이 참석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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