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아시아 산악스키 대회 겸 9회 강원도지사배에 출전한 선수들이 19일 강원도 평창군 발왕산 일대에서 스키를 신은 채 정상에 오르고 있다. 자신의 힘으로 올라가 내려오는 경기로 남자 엘리트 20㎞에서는 일본의 미우라 유지가 1위, 박종일이 2위를 차지했다.
평창/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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