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스포츠일반

두산, 동아시아클럽핸드볼 5연패 도전

등록 2013-04-03 21:18

내일부터 구미서 사흘간 열전
남자핸드볼 강자 두산이 5연패를 이룰 것인가?

5일부터 사흘간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는 제10회 동아시아클럽핸드볼선수권대회 관전포인트다. 동아시아핸드볼연맹과 구미시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한국의 두산·웰컴론코로사(남자부), 인천시체육회·원더풀(Wonderfull) 삼척(여자부), 중국의 장쑤(남자부), 안후이(여자부), 일본의 다이도(남자부), 오므론(여자부) 등 3개국 남녀 4개 팀이 출전해 풀리그로 우승팀을 가린다. 동아시아핸드볼 경기력 향상과 국가간 우호증진을 위해 2004년 창설된 대회다.

남자부에선 2012 에스케이(SK) 핸드볼코리아리그 우승팀인 두산이 5년 연속 패권에 도전한다. 여자부에선 인천시체육회와 원더풀 삼척이 2년 만에 한국에 우승컵을 안길지 주목거리다.

김경무 선임기자 kkm100@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아쉽다 류현진…첫 승 놓쳐
“제2의 한국전쟁은 핵전쟁 될 것”
박근혜 정부 핵심 ‘미래부’ 출발부터 뒤숭숭
김지선·안철수, 노원 지역공약 대결 점화
‘음주운전’ 최종훈, ‘푸른거탑’ 영창행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