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흰색 옷)과 영국의 선수들이 6일 오후 인천 송림동 송림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세계 휠체어농구 선수권대회’ 이틀째 조별 예선 경기에서 공을 차지하려고 애쓰고 있다.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개최국인 한국을 비롯해 대륙별 16개국 650여명이 참가했다. 영국(2승)이 한국(1승1패)을 77 대 44로 이겼다. 인천/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국(흰색 옷)과 영국의 선수들이 6일 오후 인천 송림동 송림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세계 휠체어농구 선수권대회’ 이틀째 조별 예선 경기에서 공을 차지하려고 애쓰고 있다.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개최국인 한국을 비롯해 대륙별 16개국 650여명이 참가했다. 영국(2승)이 한국(1승1패)을 77 대 44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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