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서울 성북구 경동고에서 열린 제1회 세계 장애인 e스포츠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게임에 몰두하는 모습을 어머니가 곁에서 바라보고 있다. 이 대회는 7일까지 열리며 11개국 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5일 오전 서울 성북구 경동고에서 열린 제1회 세계 장애인 e스포츠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게임에 몰두하는 모습을 어머니가 곁에서 바라보고 있다. 이 대회는 7일까지 열리며 11개국 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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