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머리, 두번째 윔블던 우승
“딸에게 자랑스러운 모습 보이고 싶었다”
“딸에게 자랑스러운 모습 보이고 싶었다”
‘영국의 희망’ 앤디 머리가 10일(현지시각) 2016 윔블던 남자 단식 우승트로피를 품에 꼭 안고 웃고 있다. 윔블던/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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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7-11 17:08수정 2016-07-11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