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부활
2008 베이징올림픽 때 금메달을 목에 건 한국 야구 대표팀 선수들. 연합뉴스
김경문 엔씨(NC) 감독이 10일 경남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넥센과의 시범경기에서 활짝 웃고 있다. 창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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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8-04 10:22수정 2016-08-04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