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경, 2순위로 인삼공사가 지명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린 2016~2017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 지명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도로공사 정선아, KGC인삼공사 지민경, GS칼텍스 안혜진, 흥국생명 유서연, IBK기업은행 고민지, 현대건설 변명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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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9-07 16:31수정 2016-09-07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