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스포츠일반

양궁 장혜진, 2016 여성체육대상 대상 수상

등록 2016-11-24 10:15수정 2016-11-24 10:22

여성체육대상 선정위원회 제공
여성체육대상 선정위원회 제공
리우올림픽 양궁 2관왕 장혜진(29·LH)이 올해를 빛낸 최고의 여성으로 뽑혔다.

여성체육대상 선정위원회(위원장 김효선)는 2016 여성체육대상 대상인 윤곡여성체육대상에 장혜진, 여성지도자상에 박세리 감독(39) 등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인상은 역도 유망주 이지은이 받았고, 꿈나무상은 태권도 이예지(15·풍각중), 기계체조 손지민(11·서울창천초), 육상 포환 원반던지기 김유진(15·홍성여중) 등이 각각 수상했다.

시상식은 29일 오후 6시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이찬영 기자 lcy100@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