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마그너스(왼쪽)가 23일 일본 삿포로 시라하타야마 오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삿포로 겨울아시안게임 스키 크로스컨트리 남자 10㎞ 클래식에서 결승선을 통과한 뒤 동료 박성범과 악수하고 있다. 삿포로/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7-02-23 14:09수정 2017-02-23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