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스포츠일반

도쿄올림픽 축구, 아시아 본선 출전권 4장

등록 2017-09-15 09:36

리우올림픽 3장에서 확대
2020년 도쿄올림픽 축구 본선 진출권 16장 가운데 4장이 아시아지역에 배정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4일(현지시각) 스위스 취리히 본부에서 대회 조직위원회 회의를 열고 도쿄올림픽 남녀 축구의 대륙별 출전국 수를 확정했다.

남자는 아시아가 주최국 일본을 포함해 4개국, 유럽 4개국, 아프리카 3개국, 북중미와 남미 각 2개국, 오세아니아 1개국으로 이뤄진다. 아시아의 올림픽 축구 본선 출전권은 2016년 리우올림픽 3장에서 확대됐다. 여자축구는 주최국 포함해 아시아 3개국, 유럽 3개국, 북중미 2개국, 아프리카와 남미 각각 1.5개국, 오세아니아 1개국 등 총 12개국이 올림픽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이찬영 기자 lcy100@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