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풍 22점 활약…KCC, 전자랜드 꺾고 공동 3위
SK는 2차 연장 끝 현대모비스 꺾고 선두 질주
SK는 2차 연장 끝 현대모비스 꺾고 선두 질주
안양 케이지시(KGC)인삼공사 데이비드 사이먼(가운데)이 12일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경기에서 제임스 켈리(왼쪽) 등 창원 엘지(LG) 수비진을 뚫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케이비엘(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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