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68㎏ 이하급 금메달
남녀 선수 통틀어 3연속 우승은 처음
인교돈, 오혜리는 은메달
남녀 선수 통틀어 3연속 우승은 처음
인교돈, 오혜리는 은메달
이대훈(오른쪽)이 3일(현지시각) 2017 월드 태권도 그랑프리 파이널 남자 68㎏ 이하급 결승에서 알렉세이 데니센코한테 발차기 공격을 하고 있다. 세계태권도연맹(WTF) 제공
이대훈이 금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세계태권도연맹(WTF)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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