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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여제, 출산 휴가 끝

등록 2017-12-07 09:24수정 2017-12-07 21:45

서리나 윌리엄스, 코트 복귀
내년 1월 호주오픈 출전신청
서리나 윌리엄스. <한겨레> 자료사진
서리나 윌리엄스. <한겨레> 자료사진
임신과 출산으로 코트를 떠났던 서리나 윌리엄스(36·세계 22위·미국)가 코트에 돌아온다.

2018 호주오픈테니스 토너먼트 디렉터인 크레이그 틸리는 7일 내년 1월 열리는 대회에 윌리엄스가 출전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호주 신문 <헤럴드 선>과의 인터뷰에서 “23회 그랜드슬램 승자인 서리나 윌리엄스가 멜버른에서 테니스에 복귀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 이미 비자를 받았고 연습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윌리엄스는 지난 1월 임신 초기 때 호주오픈에 출전해 여자단식에서 우승했으며, 9월 딸을 낳았다. 지난해 12월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 창업자인 알렉시스 오해니언과 약혼했고 지난달 결혼식을 올렸다. 호주오픈 여자단식에서만 통산 7차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4대 그랜드슬램대회 여자단식에서 23회 우승했다. 여자 선수 중 그랜드슬램대회 단식 최다 우승 기록은 마거릿 코트(호주)의 24회다. 프로 선수들의 그랜드슬램대회 출전이 허용된 1968년 이후만 따지면 윌리엄스가 가장 많고, 그다음은 슈테피 그라프(독일)다. 크레이그 틸리는 “서리나 윌리엄스가 마거릿 코트의 기록을 깨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김경무 선임기자 kkm100@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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