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최초 KLPGA 투어 개막전 우승으로 2계단 상승
펑산산 1위, 박성현 2위…전인지는 6위에서 5위로 ‘점프’
펑산산 1위, 박성현 2위…전인지는 6위에서 5위로 ‘점프’
최혜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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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2-11 09:57수정 2017-12-11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