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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티켓 판매율 61% 돌파

등록 2017-12-24 10:25수정 2017-12-24 20:54

65만5000장…패럴림픽 37% 판매
평창올림픽 입장권 판매율이 60%를 넘어섰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24일 “평창올림픽 입장권 판매가 목표치인 107만장 중 65만5천장을 판매(21일 기준)해 61%의 판매율을 기록했고, 22만장 판매가 목표인 패럴림픽은 37%인 8만1천장이 팔렸다”고 밝혔다. 평창올림픽 종목별 판매율은 알파인 스키가 81%, 크로스컨트리 스키 79%, 쇼트트랙 74%, 봅슬레이 70% 등의 차례였다. 2월9일 개회식 판매율은 67%였다. 평창올림픽 입장권은 온라인(tickets.pyeongchang2018.com)과 전국 각지의 오프라인 판매소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찬영 기자 lcy100@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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