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서도 다관왕 유력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왼쪽)과 안드레 뮈레르(스웨덴)가 1일(현지시각)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스키 월드컵 평행 회전에서 각각 여자부·남자부 우승을 차지한 뒤 축하를 받고 있다. 오슬로/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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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02 09:06수정 2018-01-02 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