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72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여자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유영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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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07 19:28수정 2018-01-08 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