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키점프 선수 가사이 노리아키가 6일(현지시각) 오스트리아 비쇼브쇼펜에서 열린 스키점프 월드컵에서 출전하고 있다. 비쇼브쇼펜/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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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08 09:32수정 2018-01-08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