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스포츠일반

[포토] 부모님 나라에서 금메달 딴 ‘천재 스노보더’ 클로이 김

등록 2018-02-13 14:58수정 2018-02-13 15:35

평창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클로이 김이 13일 오전 강원 평창 휘닉스 스노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평창/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클로이 김이 13일 오전 강원 평창 휘닉스 스노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평창/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18살의 ‘천재 스노보더’ 한국계 미국인 클로이 김이 13일 강원 평창 휘닉스 스노경기장에서 열린 평창 겨울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93.75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땄다. 스노보드 하프파이프는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점프와 회전 등 공중 기술을 겨루는 종목이다.

클로이 김이 13일 오전 강원 평창 휘닉스 스노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평창/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클로이 김이 13일 오전 강원 평창 휘닉스 스노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평창/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클로이 김이 13일 오전 강원 평창 휘닉스 스노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평창/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클로이 김이 13일 오전 강원 평창 휘닉스 스노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평창/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클로이 김이 13일 오전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98.25를 기록해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시상대에 올라 성조기를 펼쳐 들고 있다. 평창/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클로이 김이 13일 오전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98.25를 기록해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시상대에 올라 성조기를 펼쳐 들고 있다. 평창/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클로이 김이 13일 오전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98.25를 기록해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시상대에서 기뻐하고 있다. 평창/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클로이 김이 13일 오전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98.25를 기록해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시상대에서 기뻐하고 있다. 평창/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13일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딴 클로이 김이 아버지 김종진(오른쪽), 어머니 윤보란씨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평창/연합뉴스
13일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딴 클로이 김이 아버지 김종진(오른쪽), 어머니 윤보란씨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평창/연합뉴스
평창/김성광 기자 hyopd@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