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선 천, 쿼드러플 점프 6회 구성
체코 레데츠카, 스키 대회전서 ‘금’
6위에 그친 린지 본 “충격적인 일”
체코 레데츠카, 스키 대회전서 ‘금’
6위에 그친 린지 본 “충격적인 일”
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미국의 네이선 첸이 점프연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강원도 정선 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 여자 슈퍼대회전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체코의 에스터 레데츠카가 우승을 예상 못 해 화장을 하지 않았다며 실내에서 고글을 쓰고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