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격 없는 한 동메달 확보
22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준결승에서 1,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대한민국 황대헌(58번)과 임효준(189)이 손벽을 부딪히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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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2-22 20:00수정 2018-02-22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