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부터 4강 PO서 SK에 설욕 노려
전자랜드는 PO 5차전 징크스에 눈물
전자랜드는 PO 5차전 징크스에 눈물
인천 전자랜드 강상재와 네이트 밀러, 전주 케이씨씨(KCC) 송창용이 26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치열하게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케이씨씨가 79-64로 이겼다. 한국농구연맹(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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