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스포츠일반

김국영, 남자100m 한국기록 세울까

등록 2018-06-13 09:00

코리아오픈육상 14일 예천서 개막
이윤철·우상혁·정혜림도 기량 점검
‘단거리 간판’ 김국영(광주광역시청)이 한국 트랙 위에서 남자 100m 한국기록에 도전한다.

대한육상연맹은 14일부터 18일까지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제46회 한국방송공사(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2018 코리아오픈국제육상경기대회를 연다. 김국영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10초07을 기록해 자신의 한국기록을 단축했다. 김국영은 이번 시즌 국제 경쟁력을 확인하고자 국제대회 위주로 경기를 펼쳤으나 이번에 국내에서 기록 도전에 나선다.

남자 해머던지기 이윤철(음성군청)과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서천군청)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메달 가능성을 점검하고, 2018시즌 여자 100m 허들 아시아 랭킹 2위(13초11) 정혜림(광주광역시청)과 멀리뛰기와 세단뛰기의 김덕현(광주광역시청)도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기량을 점검한다. 이찬영 기자 lcy100@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