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선수들이 21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신한은행과 원정 경기에서 69-52로 이긴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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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1-21 23:55수정 2018-11-22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