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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향숙 전 의원, 여성 최초·역대 최다득표로 APC 부위원장 당선

등록 2019-02-07 16:57수정 2019-02-07 20:55

6일 두바이 아시아패럴림픽위 총회서
이명호 회장은 아시안 오더 훈장 수상
대한장애인체육회 장향숙 고문(왼쪽 여섯번째)이 6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아시아패러림픽위원회 집행위원회 선거에서 여성 최초로 아시아패럴픽위원회 부위원장 당선된 뒤 당선자 및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대한장애인체육회 장향숙 고문(왼쪽 여섯번째)이 6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아시아패러림픽위원회 집행위원회 선거에서 여성 최초로 아시아패럴픽위원회 부위원장 당선된 뒤 당선자 및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장향숙 대한장애인체육회 고문. 한겨레 자료사진
장향숙 대한장애인체육회 고문. 한겨레 자료사진
17대 국회의원과 대한장애인체육회 초대 회장을 지낸 대한장애인체육회 장향숙 고문은 6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페스티벌시티에서 열린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APC) 집행위원 선거에서 39표 중 역대 최다인 28표를 얻어 여성으로는 역대 최초로 부위원장에 당선됐다. 현 에이피시 부위원장인 미즈노 마사유키(일본)는 2위를 기록해 장 고문과 함께 에이피시 부위원장에 선출됐다.

한편,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은 이날 에이피시 아시안 어워드 시상식에서 아시안 오더 훈장을 수상했다.

김동훈 기자 can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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