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점 59로 대한항공·현대캐피탈 제쳐
우리카드 선수들이 1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9-02-12 21:31수정 2019-02-12 2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