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표 출신인 ‘케티’ 선수등록 마쳐
일본서 뛰던 전 국가대표 이미경도 영입
일본서 뛰던 전 국가대표 이미경도 영입
미국 국가대표 출신인 케티(오른쪽)가 지난 2011년 출범한 에스케이(SK)핸드볼 코리아리그 사상 최초로 여자 외국인 선수로 코트에 서게 됐다. 부산시설공단은 24일 일본에서 뛰던 이미경(왼쪽)과 케티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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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2-24 11:31수정 2019-02-24 20:02